[본문]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Thy word is a lamp unto my feet, and a light unto my path.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I have sworn, and I will perform it, that I will keep thy righteous judgments.
(시편 119편 105~106절)
[관찰]
말씀대로 살아본 사람은 주의 말씀이 왜 발의 등이고 길의 빛인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내 뜻과 욕심대로 살아보기도 했고 반대로 주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보기도 하며 무엇이 바른 길인지 경험해보고 시편을 기록하였습니다.
[느낌]
세상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길을 가다보면 때론 공허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이 세상 안에서만 바라보기에 죽음 이후의 삶을 기대하지 않기에 제한적으로 근시안적으로만 살아가게 됩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무엇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주님의 말씀은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무슨 선택을 해야할지 알려주시는 등불과 같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 잘 알지 못히는 일들을 해야할 때, 고난 가운데 누구를 의지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를 때 주님은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고 나아가야할 길을 알려주시며, 때로는 잠시 쉬었다 가도록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적용]
직장에서 어려운 과제들을 해야할 때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그분께 지혜를 구하며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편기자같이 기도하며 그 경험들을 나누겠습니다.
http://m.cgntv.net/player.cgn?v=292684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Thy word is a lamp unto my feet, and a light unto my path.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I have sworn, and I will perform it, that I will keep thy righteous judgments.
(시편 119편 105~106절)
[관찰]
말씀대로 살아본 사람은 주의 말씀이 왜 발의 등이고 길의 빛인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내 뜻과 욕심대로 살아보기도 했고 반대로 주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보기도 하며 무엇이 바른 길인지 경험해보고 시편을 기록하였습니다.
[느낌]
세상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는 길을 가다보면 때론 공허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이 세상 안에서만 바라보기에 죽음 이후의 삶을 기대하지 않기에 제한적으로 근시안적으로만 살아가게 됩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무엇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주님의 말씀은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무슨 선택을 해야할지 알려주시는 등불과 같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 잘 알지 못히는 일들을 해야할 때, 고난 가운데 누구를 의지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를 때 주님은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고 나아가야할 길을 알려주시며, 때로는 잠시 쉬었다 가도록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적용]
직장에서 어려운 과제들을 해야할 때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그분께 지혜를 구하며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시편기자같이 기도하며 그 경험들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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