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23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24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잠언 10:22~24) 

[적용]

근심하는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세상의 시각으로 보면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잘 보이지 않지만 그분이 앞에서 나아갈 길을 인도하실 것을 믿기에 두려움과 걱정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기도]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제 마음을 채우고 안심시킬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사 제 마음의 평안과 확신을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잠언5:21) 

[관찰]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주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데 앞을 바라볼 땐 항상 불투명하고 걱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자녀들의 앞길을 생각할 때는 더욱 그러한 마음이 커집니다.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고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그분께서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세상의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 보다는 세상 사람들의 선택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용&기도]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그 길을 평탄하게 하셨던 주님께서 자녀들의 삶 까지도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주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이 저에게 필요합니다. 믿음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의 삶을 지켜주시고 자녀들의 마음을 붙잡아주사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온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

[관찰]

마음이라는 단어는 주로 "이건 내 마음대로 할거야", "내 마음이 편하지 않아" 등 내 뜻 대로 되지 않을 때 나의 감정을 표현할 때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언급하는 마음은 감정 뿐 아니라 다른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 어떤 의미가 또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OO하기로 마음 정했어" 마음이라는 단어는 무언가 새로운 일을, 이전까지 도전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할 때, 내가 지키고자하는 신념이 생겼을 때 사용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언급한 "마음을 지키라"라는 표현에는 감정 보다는 결단, 신념, 방향에 대한 의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적용]

요 몇주 동안 큐티를 잘 하지 못했는데 왜 그런가 돌아보니 내 마음속에 다른 것들이 이미 채워져 있어서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았고 아침에도 늦게 일어나다보니 여유를 갖고 큐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몇일 지나다보니 생활패턴이 익숙해져서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는 날들이 하루하루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조용히 하루를 시작했는데 문득 말씀을 묵상하고 큐티할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일요일이니 스마트폰 보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을 시작했을 텐데 주님이 마음을 주셔서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을 갖고 하루를 마치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시간 사용에 큰 차이가 남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헛되이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주님이 마음주신 곳에 시간을 사용하며 감사하게 하루를 보내길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아침에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마음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마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수 많은 유혹 속에서 건져주시며 빛된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귀한 사역할 수 있도록 마음을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내 아들아, 네가 내 말을 듣고 내 명령을 소중히 여기며 지혜로운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여라. 네가 지식을 추구하고 깨달음을 얻고자 애쓰며 그것을 은이나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처럼 찾고 구하면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얻게 될 것이다.”
(잠언‬ ‭2‬:‭1‬-‭5‬)

[관찰]
말씀을 듣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이해하려 노력하면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된다고 잠언기자는 말합니다. 얼마나 애쓰고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자 노력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깊이가 달라지고 말씀으로 인해 삶의 방향과 목적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적용]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록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고 내 삶 속에서도 주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명확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말씀을 볼 때 이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말씀들에 눈이 가고 그 말씀이 오늘 하루를 살아가야하는 힘을 줍니다.

[기도]
오늘 하루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을 아는 지식을 더하게 하여주시고 주님을 알면 알수록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4 “여호와여, 내 생의 종말과 수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나에게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편 38편 4~5절) 

4 “Show me, Lord, my life’s end and the number of my days; let me know how fleeting my life is. 

5 You have made my days a mere handbreadth; the span of my years is as nothing before you. Everyone is but a breath, even those who seem secure.

[관찰]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시간이 유한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언젠가 주님이 부르실 때 하늘나라로 가야할텐데 그때가 아무먼 미래이며 아직은 깊게 고민해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지낼 때가 많은데 성경의 말씀을 보며 그날이오면 나는 어떻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이땅에서 해왔던 사역들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준비해 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용]

언젠가 주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주님께서 “내가 경필이에게 준 사명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입니다.”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내는 일입니다.” 여러 가지 답변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만일 주님께서 제 답변을 들으시고, “그렇게 포괄적인 답변 말고, 내가 경필이에게 준 더 구체적인 사명이 있단다. 그것이 무엇인지 답할 수 있겠니?”라고 말씀하신다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저를 보내신 분명한 이유가 있을 텐데, 평생 그것을 찾지 못한 채 주님을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 두렵습니다.

[기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동안 이땅에서 주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분명한 목적을 발견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삶의 목적을 아직 명확히 발견하지 못한것이라면 주께서 깨우쳐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