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로마서 1:28~29)
🔍 관찰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벌은 ‘내버려 두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된 길을 갈 때 하나님이 질책하시거나 길을 막으시면, 그 과정을 통해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신다면, 나는 내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점점 더 죄의 길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 적용
본문 29절은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사람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줍니다.
이 말씀을 보며, 하나님과 멀어질 때 나 역시 이렇게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나는 스스로 거룩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깨우쳐 주시지 않으면 죄에 대해 아무런 찔림도 느끼지 못하고 점점 죄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질책이나 시련이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그것은 나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연단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그 시간을 기도로 견뎌내겠습니다.
🙏 기도
주님, 저를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지 마시고, 말씀과 질책으로 깨우쳐 주소서.
제 마음 속 쓴뿌리와 죄악을 없애시고, 주님의 생각으로 채워 주소서.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