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14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그분을 섬기라.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 저편과 이집트에서 경배하던 신들을 던져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라.
15 그러나 만약 너희 마음에 여호와를 섬기는 일이 내키지 않으면 그때는 너희 스스로 누구를 섬길 것인지,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에서 섬겼던 신들이든 지금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 오늘 선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길 것이다. (여호수아 24:14~15)
🔍 [관찰]
여호수아는 자신의 생애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그들 앞에 서서 분명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과 가나안 땅의 신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까지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무런 결단이 없다면 지금과 같은 혼합된 신앙의 모습이 계속될 것을 알았기에, 여호수아는 노선을 분명히 제시하며 공개적으로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먼저 자신의 선택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 [적용]
리더는 중요한 순간에 결단할 수 있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럴수록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할 수 있는 담대함과 그 방향을 분명히 드러내는 결단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분명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삶으로 살아내는 믿음의 용기를 갖고 싶습니다.
🙏 [기도]
주님, 여호수아에게 주셨던 분별력과 결단력을 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제게 맡기신 사명을 분명히 깨닫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을 선택하며 담대히 나아가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