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기 15:1-16:31 : 아내를 빼앗긴 삼손은 매우 분노하여 블레셋 사람의 농작물을 불태우고 나귀의 턱뼈로 일천 명을 죽였다. 그 후 삼손은 들릴라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녀의 꾐에 빠져 자신의 힘의 비밀을 발설하였고, 결국 블레셋인들에게 잡혀 곤욕을 당했다. 블레셋 신전에서 조롱당하던 삼손은 하나님께 간구하여 신전 기둥을 무너뜨림으로써 많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자신도 최후를 맞았다. 

  • 요한복음 5:1-5:29 : 안식일에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 된 병자를 치유하신 예수님은 안식일을 범했다고 핍박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한 신성을 지닌 분임을 증거하셨다. 

  • 시편 76:1-76:12 : 아삽은 하나님 앞에서 악인의 병기는 무용지물이 되나, 의인은 높이 들릴 것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아삽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 [설교] 물이 동할 때(요 5:1-9) 

  • [예화] 불타는 소원 

  • [특주] 질병의 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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