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18~20절)

[관찰]
예수님은 잠시잠깐 이 세상을 떠나시지만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가 고아와 같이 외롭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하나님이, 하나님 안에 우리가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용]
매일의 삶 가운데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길 소망합니다. 세상 가운데 외롭고 힘든 시기를 지날 때 더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나를 위해 일하시는 그분을 느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도 주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0.02.25(화) 말씀묵상
1.생명의 삶 : http://www.duranno.com/qt/view/bibl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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