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 왕이신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찬양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3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니 찬양받기에 마땅하신 분이십니다. 주의 위대하심은 어느 누구도 헤아리지 못합니다. (시편 145편 1~3절) 

 

[관찰]

시편기자가 주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높으심을 고백하기까지 참 많은 과정을 거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난 가운데 처하고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절박한 상황가운데 하나님이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를 건지시고 소생케 하셨기에 이러한 고백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적용&기도]

처음과 나중되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높으심과 위대하심을 고백할 수 있는 신앙을 갖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거나 찬양할 때 의례하는 미사여구가 아니라 정말 그렇게 느끼고, 마음 깊은 곳에서 그러한 고백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0.07.11(토) 말씀묵상 

1.생명의 삶 : http://www.duranno.com/qt/view/bible.asp?qtDate=2020-07-11

2.예수님이 좋아요 : http://www.duranno.com/yejo/subQT.asp?CAT=0201&qtyDate=2020-07-11&mag_cod=Y

3.영상 큐티 : http://m.cgntv.net/player.cgn?v=298460

4.청소년 영상 큐티 : http://m.cgntv.net/player.cgn?v=29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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