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13:1-15:19 : 르호보암에 이어 왕위에 오른 유다 왕 아비야는 북이스라엘 여로보암과의 전투에서 전력상 열세에도 불구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유다의 3대 왕 아사는 우상을 파하고 성읍을 건축하는 등의 선정을 베풀므로써, 세라의 침입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할 수 있었다. 아사는 아사랴의 예언을 듣고 종교 개혁을 시행했으며, 이에 하나님께서는 왕국의 평안을 허락하셨다.
- 로마서 10:16-11:12 : 바울은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부하여 구원에 이르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그들 자신의 책임으로 핑계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 중 복음의 진리를 순종하는 소수의 남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고 하였다.
- 시편 115:1-115:8 : 시인은 오직 주님만이 영광받으실 분임을 고백하며, 우상 숭배의 헛됨을 말하고 있다.
- [설교] 영광을 받을 자 누구인가?(시 115:1-8)
- [예화] 영광은 주님께만
일독 성경
- [112일] 7월 27일 일독성경 2009.07.27 1
- [111일] 7월 18일 일독성경 2009.07.21 5
- [110일] 7월 17일 일독성경 2009.07.17 1
- [109일] 7월 16일 일독성경 2009.07.16 3
- [108일] 7월 15일 일독성경 2009.07.15 1
[112일] 7월 27일 일독성경
2009. 7. 27. 07:03
[111일] 7월 18일 일독성경
2009. 7. 21. 12:08
[110일] 7월 17일 일독성경
2009. 7. 17. 12:03
[109일] 7월 16일 일독성경
2009. 7. 16. 09:37
- 역대상 17:1-18:17 : 다윗은 성전 건축을 열망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에게 위임하셨다. 그러나 그의 왕위가 번영하고 영원하리라는 축복의 언약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다윗은 블레셋, 모압, 소바, 아람, 에돔 등 주변 국가들과의 싸움에서 승전하였다.
- 로마서 3:9-3:31 : 바울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밝히면서, 죄인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이라고 강조하였다.
- 시편 107:23-107:32 : 시인은 하나님께서 광풍을 만나 부르짖는 자의 고통을 들으시고 광풍을 잔잔케 하셔서 안전하게 항구로 인도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 [설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롬 3:26)
- [예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그리스도인
[108일] 7월 15일 일독성경
2009. 7. 15. 10:14
- 역대상 15:1-16:43 : 다윗은 웃사의 사건을 교훈삼아 하나님의 규례를 엄격히 준수하여 언약궤를 성공적으로 운반함으로써 예루살렘에 안치하였다. 감사 제사를 드린 다윗은 찬양대를 조직하여 하나님을 송축했으며, 언약궤를 섬길 봉사자들을 선정하여 직무를 배정했다.
- 로마서 2:17-3:8 : 바울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수여받았다는 특권 의식에 빠져서 율법의 근본 정신을 망각한 채 할례와 같은 형식적 의식만을 강조하고 있음을 질책하였다.
- 시편 107:10-107:22 : 시인은 사람이 고통당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구원하신다고 노래하고 있다.
- [설교] 복과 형벌(시 107:10-22)
- [예화] 복을 받은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