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13:1-15:19 : 르호보암에 이어 왕위에 오른 유다 왕 아비야는 북이스라엘 여로보암과의 전투에서 전력상 열세에도 불구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유다의 3대 왕 아사는 우상을 파하고 성읍을 건축하는 등의 선정을 베풀므로써, 세라의 침입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할 수 있었다. 아사는 아사랴의 예언을 듣고 종교 개혁을 시행했으며, 이에 하나님께서는 왕국의 평안을 허락하셨다. 

  • 로마서 10:16-11:12 : 바울은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부하여 구원에 이르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그들 자신의 책임으로 핑계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 중 복음의 진리를 순종하는 소수의 남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고 하였다. 

  • 시편 115:1-115:8 : 시인은 오직 주님만이 영광받으실 분임을 고백하며, 우상 숭배의 헛됨을 말하고 있다. 

  • [설교] 영광을 받을 자 누구인가?(시 115:1-8) 

  • [예화] 영광은 주님께만 

  • 역대상 28:1-29:30 : 국가 조직 정비를 마친 다윗은 솔로몬과 방백들을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아 놓고,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히 준수할 것과 하나님의 대사업인 성전 건축 완수를 당부하였다. 또한 다윗은 몸소 성전 건축을 위한 막대한 헌물을 드렸다. 그리고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부음 받은 후에 임종하였다.

  • 로마서 7:1-7:20 : 바울은 그리스도의 무조건적인 구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 ‘자유자’이며, 율법은 성도에게 단지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할 뿐이라고 증거하였다.

  • 시편 109:26-109:31 : 시인은 악인의 대적에도 불구하고 구원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다.

  • [설교]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시 109:26-31)

  • [예화] 긍휼을 입은 왕자

  • 역대상 19:1-21:30 : 다윗은 암몬과 아람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3차에 걸친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도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자 승리에 도취한 다윗은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과시욕에 기반한 인구 조사를 행하여 온역으로 무려 7만 명이 희생되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다.

  • 로마서 4:1-4:12 : 바울은 아브라함이 의롭다함을 받은 것은 그의 신실한 믿음 때문이며, 행위나 할례로는 결코 의를 얻을 수 없음을 논증하였다.

  • 시편 107:33-107:43 : 시인은 주린 자와 궁핍한 자, 그리고 정직한 자의 산업을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 [설교] 성공한 이후의 자세(대상 21:1-8)

  • [예화] 겸손한 인물들
    • 역대상 17:1-18:17 : 다윗은 성전 건축을 열망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에게 위임하셨다. 그러나 그의 왕위가 번영하고 영원하리라는 축복의 언약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다윗은 블레셋, 모압, 소바, 아람, 에돔 등 주변 국가들과의 싸움에서 승전하였다. 

    • 로마서 3:9-3:31 : 바울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밝히면서, 죄인된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이라고 강조하였다. 

    • 시편 107:23-107:32 : 시인은 하나님께서 광풍을 만나 부르짖는 자의 고통을 들으시고 광풍을 잔잔케 하셔서 안전하게 항구로 인도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 [설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롬 3:26) 

    • [예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그리스도인 
    • 역대상 15:1-16:43 : 다윗은 웃사의 사건을 교훈삼아 하나님의 규례를 엄격히 준수하여 언약궤를 성공적으로 운반함으로써 예루살렘에 안치하였다. 감사 제사를 드린 다윗은 찬양대를 조직하여 하나님을 송축했으며, 언약궤를 섬길 봉사자들을 선정하여 직무를 배정했다. 

    • 로마서 2:17-3:8 : 바울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수여받았다는 특권 의식에 빠져서 율법의 근본 정신을 망각한 채 할례와 같은 형식적 의식만을 강조하고 있음을 질책하였다. 

    • 시편 107:10-107:22 : 시인은 사람이 고통당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신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구원하신다고 노래하고 있다. 

    • [설교] 복과 형벌(시 107:10-22) 

    • [예화] 복을 받은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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